방통위원장상, 지역교육감상 등 화려한 시상은 참가자들의 의지를 더욱 불타오르게 합니다.
전·현직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뉴스를 누구보다 날카롭게 평가합니다.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맡은 전문강사들은 교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해내야 하는 중계평가는 생방송의 긴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 시상작품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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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차장, 자전거도로
팩트체크 안하는 방송국
5분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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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불감증
유아용 전동차 대여 문제
6분4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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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기사제목
코로나에 내 학비는?
6분3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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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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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 점심은 누가?
청소년 명품선호 문화
5분3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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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 관람비 지원
자연파괴의 근원
6분1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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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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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페인 함량 수치
청소년 불법 대출
5분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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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특성화고 실습교사
소지품검사의 인권
4분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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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보건교사
온라인 수업 저작권 문제
7분0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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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운동부 학생은? 반려동물 장례
3분54초